순창청년회의소(회장 강신환)가 지난달 29일 부안과 군산 일대로 오비(OB)·와이비(YB) 합동 월례회의를 다녀왔다. 청년회의소 회원과 특우회(회장 신현태) 회원 60여명은 채만식문학관 등을 둘러보고 김규운 특우회원의 고희연을 후배들이 준비해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가졌다.
강신환 회장은 “특우회 선배님들을 모시고 이렇게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올 수 있어서 뜻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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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청년회의소(회장 강신환)가 지난달 29일 부안과 군산 일대로 오비(OB)·와이비(YB) 합동 월례회의를 다녀왔다. 청년회의소 회원과 특우회(회장 신현태) 회원 60여명은 채만식문학관 등을 둘러보고 김규운 특우회원의 고희연을 후배들이 준비해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가졌다.
강신환 회장은 “특우회 선배님들을 모시고 이렇게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올 수 있어서 뜻 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