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꿈초롱 빛초롱’ 유치원 어린이들이 읍내에서 쓰레기를 줍는 모습입니다. 어린이들은 삐뚤빼뚤 손글씨로 “우리는 환경지킴이”,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자연을 아껴주세요” 등의 문구를 쓴 어깨띠를 직접 만들어 착용하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담배꽁초, 빈 캔, 휴지 등을 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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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꿈초롱 빛초롱’ 유치원 어린이들이 읍내에서 쓰레기를 줍는 모습입니다. 어린이들은 삐뚤빼뚤 손글씨로 “우리는 환경지킴이”,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자연을 아껴주세요” 등의 문구를 쓴 어깨띠를 직접 만들어 착용하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담배꽁초, 빈 캔, 휴지 등을 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