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 가을의 끝자락, 천년고찰 복흥 구암사 단풍이 작별 인사라도 하듯이 대웅전과 화엄전을 향해 울긋불긋 손짓을 하고 있다. 구암사 아래 주차장쪽 은행나무는 잎을 모두 떨궜다. 단풍이 내려다 보고 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육상 기자 run63@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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