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골프장 확장 반대 제8차 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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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골프장 확장 반대 제8차 촛불문화제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2.11.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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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청정지역 순창 자연환경 파괴 안 돼”
학생들이 골프장 확장 반대 서명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골프장 확장 반대 서명을 하고 있다.

 

순창금산골프장 18홀 확장반대 주민대책위원회’(공동대책위원장 조현숙·남궁단·안욱환·김영성·신복남)는 지난 10일 오후 7시 순창읍중앙쉼터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제 및 금산골프장 확장 반대 8차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중앙쉼터 옆에서 골프장 확장 반대 서명에 동참하는 청소년들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한 청소년은 많은 사람들이 우리 순창이 청정지역이라고 자랑하시는데, 골프장 확장으로 인해 순창의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삶의 터전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촛불문화제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에 이어 추모 영상을 시청한 후 전국 각지에서 골프장으로 인해 직접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진행되고 있는 주거지 부근 골프장에의 여러 문제점을 다룬 뉴스를 시청하고 자유발언 형식으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특히, 금산골프장 확장 반대에 뜻을 같이하는 주민들은 금산골프장 확장 반대홍보비용 마련을 위해 집 안에 있는 100원짜리 동전 모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제 관계자는 촛불문화제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순창읍중앙쉼터에서 계속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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