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미,전북농민단체와 농업 대책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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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미,전북농민단체와 농업 대책 촉구 기자회견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2.11.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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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미 도의원 “도청 철야농성 돌입” 선포

오은미 도의원과 전농 전북도연맹, 전여농 전북연합, 쌀생산자협회 전북도본부는 지난 21일 오전 930분 전라북도의회에서 폭등한 농업 생산비 지원! 농민 재난지원금 지급! 농민생존권 쟁취를 위한 농성 돌입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공동으로 열었다.

이들은 전라북도는 농민재난지원금 지급하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도직불금 확대하라!”, “45년간 최대 폭락한 쌀값, 지원 대책을 실행하라!”, “폭등한 농업생산비 대책을 마련하라!” 등을 외치며 전라북도에 농민생존과 농업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우리는 지난 1110일 도청 앞 전북 농민대회를 통해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전라북도의 대책을 다시금 촉구하며 농민들의 경제적 상황이나 인내심이 한계 상황에 이르렀음을 알렸습니다. 농민들이 겪고 있는 재난에 준하는 상황에서 농민 재난지원금 지급, 도 직불금 증액, 쌀값 폭락에 대한 대책, 농업 생산비 폭등에 대한 대책, 4가지 문제를 설명하고 도청의 답을 1115일까지 요구했고 도청은 논의 후 답을 주겠다 했습니다. 그러나 15일 농정국장을 통해 돌아온 말은 아직 논의 중이다’, ‘예산이 문제다는 것으로 그동안 변명으로 일관하던 내용과 한 치도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이어 오늘 우리는 전라북도 농업과 농민을 위한 전라북도의 즉각적이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하며 도청에서 철야농성을 들어간다전북도와 지사가 농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무시하고 어떤 대책도 내놓지 않는다면 우리의 투쟁은 단순히 농성으로만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은미 도의원은 지난 21<열린순창>과 전화통화에서 필수농자재 지원과 전북도 직불금 증액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도청은 국회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등 정부대책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전북도의회에서 긴급 농민재난지원금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하도록 방안을 강구하고, 저는 오늘부터 매일 철야농성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오은미 도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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