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취약계층 ‘따뜻한 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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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취약계층 ‘따뜻한 복지’ 실현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2.11.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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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예산 1억여 원 투입… 엘피지 시설개선·가스안전장치 등 지원

군은 올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예산으로 1억여 원을 투입해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에너지 복지사업 대상은 취약계층과 65세 이상 독거주민, 사회복지 시설 등이다. 올해 엘피지(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보급사업 엘이디(LED) 조명등 교체사업 에너지홈닥터 사업이 완료돼 전기요금 절약과 안정적인 에너지 보급으로 많은 세대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사업별로 보면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의 LPG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해주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4500만 원을 들여 180가구에서 추진했다. 가구당 25만 원을 지원하고 5만 원의 자부담 금액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주위 온도가 3분간 70~80가 지속되면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를 자부담 없이 설치해주는 가스안전장치 보급 사업은 주로 65세 이상 독거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00만 원을 투입해 총 200가구에 설치했다.

백열등 및 형광등을 고효율의 LED 조명등으로 무료 교체해주는 ‘LED 조명등 교체사업은 사회복지시설 4개소와 저소득층 가구 57가구를 대상으로 5030만 원을 투입해 등기구 480여 개를 교체했다. 기존 형광등에 비해 전기요금은 30~50% 낮추고 수명은 3배 이상 길어 저소득층 가구의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상으로 보일러를 점검하고 노후된 부품을 교체·수리해 주는 에너지홈닥터 사업798만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130가구의 난방시설을 점검하고 보일러 노후부품 교체를 완료했다.

한편, 군은 내년에도 에너지복지 예산 1억여 원을 편성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군의 에너지 복지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제교통과 지역경제계(063-650-13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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