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시] 한 떨기 외로운 꽃-정봉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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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 한 떨기 외로운 꽃-정봉애
  • 정봉애 시인
  • 승인 2022.11.23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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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정봉애

거센 세월 속에

홀로 피어 있는 한 떨기 산 꽃

세월이 바람인가

바람이 세월인가

오늘도 하늘만 바라보며

애달픈 생각에

하얗게 바래가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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