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림 한사랑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장혜란) 6살부터 중학생까지 아동들은 지난 25일 직접 요리한 콩나물 무침, 어묵국, 샐러드, 치킨너겟 등 사랑의 도시락 30여개 세트를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센터에서 요리를 배웠어요”, “저희가 만들었어요”, “맛있게 드세요”라고 전달했다. (자료제공 이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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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 한사랑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장혜란) 6살부터 중학생까지 아동들은 지난 25일 직접 요리한 콩나물 무침, 어묵국, 샐러드, 치킨너겟 등 사랑의 도시락 30여개 세트를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센터에서 요리를 배웠어요”, “저희가 만들었어요”, “맛있게 드세요”라고 전달했다. (자료제공 이양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