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아미마을 부녀회는 지난 19일 여러 집 주방에서 재료를 다듬고 고추장돼지불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두부동그랑땡 등 22세트를 정성으로 만들어 내동 14세대, 연화 7세대, 아미 1세대에 각각 전달했다. 현재 53가구인 아미마을은 지난해에도 떡을 만들어 이웃에 전달하는 등 더불어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료제공 금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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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아미마을 부녀회는 지난 19일 여러 집 주방에서 재료를 다듬고 고추장돼지불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두부동그랑땡 등 22세트를 정성으로 만들어 내동 14세대, 연화 7세대, 아미 1세대에 각각 전달했다. 현재 53가구인 아미마을은 지난해에도 떡을 만들어 이웃에 전달하는 등 더불어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료제공 금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