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저수지 수해복구 마무리 속도
상태바
농업용 저수지 수해복구 마무리 속도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2.12.06 1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은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유실된 저수지 수해복구 사업을 연내 마무리하기 위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0년 집중호우 당시 피해가 발생한 저수지는 5개소로 군은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피해복구에 착수했다현재 피해 저수지 5개소 중 3개소는 올해 영농기 이전 복구를 완료해 영농철에 용수를 공급했으며, 동계 내촌제와 금과 연화제는 여방수로 등 주요 공정을 완료하고 제방 흙쌓기 등을 하고 있어 연내 마무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연화제는 급수구역 대비 저수용량이 부족하다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토지 추가 매입을 통한 저수지 확장으로 농업용수를 추가 확보했다면서 저수지의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등 조기경보시스템을 도입하고 우기철 저수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 군민은 저수지에 자동수위계측기를 설치하면 아무래도 이전보다 저수량 관리가 수월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저수지를 철저하게 관리·감독하며 이상기후와 가뭄, 홍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수지 수해복구가 마무리되면 저수지 범람 예방을 위한 사전 방류체계 구축과 함께 영농철 용수 공급 기간에 맞춰 저수량 관리도 효율적으로 가능할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순창군 올해 첫 인사발령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예상자
  • 최영일 군수 신년대담 “‘아동 행복수당’ 18세 미만 월 40만원씩 지급” 추진 계획
  • 제2대 체육회장 선거…19일 향토회관
  • 군청 인사 예고 이르면 오늘(4일) 발표
  • 설 대목장날, 가족 만날 기대감 부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