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세외수입 증대 우수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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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세외수입 증대 우수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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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2.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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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보조금 활용 이자수입 1억6000만원 확보

▲ @ 순창군청 사진
지방자치단체마다 세외수입을 올리기 위해 각종 시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군이 세외수입 증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1년 예산효율화 우수사례를 공모해 외부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서면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3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증대 분야 4건 등을 포함해 세출절감분야, 행사ㆍ축제 개선 분야 등 6개 분야에서 33개 기관이 선정됐다.

우리 군은 세외수입 증대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군은 ‘민간보조자금을 활용한 이자수입 확보’를 주제로 예산효율화 우수사례에 선정됐으며, 지난달 25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리는 2011년 예산 효율화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표창받았다.

‘민간보조자금을 활용한 이자수입 확보’는 보통예금에 방치되는 민간보조금 등을 사업자가 고이율 상품에 정기예탁 관리하도록 지도하여 이자수입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으로써 군은 올해 보조금 정산 이자수입으로 1억6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대비 17.5배가 증가한 것이다. 보조금 수령 후 방치하지 않고 예탁 관리하는 습관을 통해 군 자체적으로 매년 1억원 이상의 이자수입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른 자치단체에 전파시 수십억원의 수입 증대 및 재투자 예산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보여진다.

군 관계자는 “민간보조예산에 대한 자금 집중관리를 통한 예산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발생된 이자수입은 반납토록 조치하여 수입을 예산에 재편성햇다”며 “공무원과 보조사업자의 예산에 대한 관리기능 강화 및 책임의식 제고 등이 예산효율화 우수사례로 꼽히는 주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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