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사랑상품권 10% 할인, 300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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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사랑상품권 10% 할인, 300억원 발행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3.01.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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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구매한도 월 100만원… 단, 지류형은 월 20만원 이내로 제한

 

올해도 순창사랑상품권이 10% 할인돼 총 300억원 규모로 판매되고 있다. 올해 총 발행액은 모바일형·카드형 250억원, 지류형 50억원이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100만원이다. , 지류형은 1인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월 20만원으로 구매가 제한된다.

지난해 9월부터 지류형 상품권 할인율이 10% 상향되고 구매한도가 월 100만원으로 상향되면서 순창사랑상품권의 이용이 확대됨에 따라 작년 한 해 동안 지류형 26억과 모바일·카드 170억원 총 196억원이 판매되었다.

2021200억원에서 2022196억원으로 판매액이 줄어든 데 대해서 군청 경제교통과 강은미 지역경제담당은 재작년과 지난해 9월 이전까지는 지류 상품권 할인율이 5%로 유지되다가, 최영일 군수님이 취임한 이후 9월부터 10%로 할인율을 높였는데, 할인율이 낮았을 때 상대적으로 어르신들의 사용이 줄어든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고 분석하며 올해도 지류형은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율을 제공하기 때문에 작년보다는 어르신들의 사용 금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 담당은 이어 올해는 강천산과 채계산 출렁다리 입장권과 연계한 독자적인 순창관광상품권이 발행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군내에서 상품권 이용이 확대될 것 같다고 예상하며 순창사랑상품권 이용 형태를 보면 아무래도 스마트폰에서 입·출금이 용이한 모바일 상품권 사용 빈도가 가장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지역상품권에 지원하던 국비를 지난해 0%로 전액 삭감하겠다고 했다가 더불어민주당과 각 지자체의 반발에 따라 지난 연말 국비를 일부 지원하는 방향으로 타협점을 찾았다.

강 담당은 국비가 아직 배분되지는 않아서 현재 최영일 군수의 공약 사항으로 군비를 추가 확보해 지류형·카드형·모바일형 상품권 모두 지난해와 동일하게 10% 할인을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상품권 지원 국비가 내려오면 군비를 국비로 대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순창사랑카드는 충전식 체크카드 형태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스마트폰 지역상품권 chak()’ 앱으로 온라인에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군내 농·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순창사랑카드 발급 후 상품권 충전이 가능하다.

군내 상품권 가맹점은 지류가맹점 1042여개소,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654개소가 있어 상품권 사용에 불편이 없다.

군은 상품권통합시스템을 통해 상시 점검·조사를 실시하며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이나 환전 과다 대상업소 등을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할 방침이다.

최영일 군수는 순창사랑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상품권 편의 향상을 위한 가맹점 확충 등 선순환 경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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