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황의종·황의옥·황승연, 금과 김만호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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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황의종·황의옥·황승연, 금과 김만호 고향사랑기부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3.02.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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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연간 최고한도 각 500만원씩 순창군에 기부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향우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동계 출신 황의종·황의옥·황승연 가족과 금과가 고향인 한샘(HANSAEM) 김만호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인 연간 최고한도인 각 500만원씩을 순창군에 기부했다.

 

동계 출신 황의종 전북고속 대표와 동생 황의옥 전 전라북도 약사회장인 (전)재전순창향우회 회장, 장조카 황승연 세동한의원 원장이 각 500만원씩 총 1500만원을 동시에 기부했다.
동계 출신 황의종 전북고속 대표와 동생 황의옥 전 전라북도 약사회장인 (전)재전순창향우회 회장, 장조카 황승연 세동한의원 원장이 각 500만원씩 총 1500만원을 동시에 기부했다.

 

황의종 대표는 지난 2020년도에 대중교통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산업발전 기여자에게 수여되는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황 대표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발맞춰 내 고향 순창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동생, 조카와 상의하다 이왕이면 셋이 함께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 동계면민은 최영일 군수님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발 벗고 앞장선 덕분에 황의종 대표님과 황의옥 회장님이 오래간만에 고향 동계를 방문하셨다면서 많은 출향 향우들이 순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과 출신 김만호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순창군에 기부했다.
금과 출신 김만호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순창군에 기부했다.

 

또한 금과 출신 한샘(HANSAEM) 김만호 회장도 지난 8일 개인 최고액인 50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순창군에 기부했다. 김 회장은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으로 지난 수년간 순창북중학교 한부모 가정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많은 선행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제가 나고 자란 순창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제 기부가 순창군 주민복지 향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일 군수는 고향 사랑과 발전을 기원하는 황 대표 가족분들의 크신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출향인사들의 이어지는 기부로 모인 기부금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어린이 보육·교육 지원 등에 사용해 민선8기 군정 청사진인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11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본인의 주민등록 자치단체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군청에 확인한 결과 지난 13일 기준으로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보내준 사람은 786, 누적 기부금액은 15470만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기부자는 지난 6564명에서 1주일 사이 222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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