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축협 공동자원화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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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축협 공동자원화센터 개소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3.02.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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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70톤가량 가축분 처리, 80만포 제품 생산·보관

 

순정축협(조합장 고창인)이 지난 16일 정읍 감곡에 세운 정읍공동자원화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공동자원화센터는 군내 축산농가들의 가축분뇨처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축분의 안전한 공동처리로 생산비용 절감, 경종농가의 유기질 퇴비 이용으로 우수 친환경 농산물 생산 등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세워졌다.

공동자원화센터는 26693제곱미터(, 8075)의 사업부지에, 건물면적 3458(1046)의 시설 규모로 1일 평균 70.59톤의 축분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과 80만포 이상의 제품을 생산·보관할 수 있는 야적시설도 갖췄다.

고창인 조합장은 순정축협 공동자원화센터는 순정축협 조합원님과 축산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며 제가 4년전 조합장 선거 시 공약으로 내세웠던 사업이기도 하다면서 사업비 약 50억원을 투자해 상반기에는 시험생산과 공장설비를 보완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축산농가들의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유기질 퇴비를 생산하여 경종농가에 공급하는 등 자연순환 농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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