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천힐링스파에 3월부터 “음용온천수 고갈을 막기 위해 물통 세척을 금한다”는 현수막이 걸렸다. 관리 직원은 “솔로 물통 전체를 닦거나 소금으로 소독하는 고객이 있는데 가정에서 미리 세척해 오시길 바란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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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힐링스파에 3월부터 “음용온천수 고갈을 막기 위해 물통 세척을 금한다”는 현수막이 걸렸다. 관리 직원은 “솔로 물통 전체를 닦거나 소금으로 소독하는 고객이 있는데 가정에서 미리 세척해 오시길 바란다”고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