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순창읍중앙쉼터 모습입니다. 바닥에 깔아놓은 벽돌이 여기저기 훼손돼 마치 공사를 하고 있는 듯한 풍경입니다.
한 주민은 “순창읍중앙쉼터는 주민들이 많이 오가는 중앙로 사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방치돼 있다는 게 정말이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 “애초 부실 공사가 원인이었든 겨우내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면서 파손됐든 제대로 정비해야 한다”고 혀를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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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순창읍중앙쉼터 모습입니다. 바닥에 깔아놓은 벽돌이 여기저기 훼손돼 마치 공사를 하고 있는 듯한 풍경입니다.
한 주민은 “순창읍중앙쉼터는 주민들이 많이 오가는 중앙로 사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방치돼 있다는 게 정말이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 “애초 부실 공사가 원인이었든 겨우내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면서 파손됐든 제대로 정비해야 한다”고 혀를 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