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구림 투표소 사고 위로금 1000만원
상태바
대상, 구림 투표소 사고 위로금 1000만원
  • 열린순창
  • 승인 2023.04.12 0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상 순창공장(공장장 박동숙)은 지난 38일 구림 투표소 사고 관련 사상자를 위로해 달라며 지난 10일 군청에 현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박동숙 공장장은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공장은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과 함께 청정원 봉사단·어린이회·바자회 운영, 휴가 전 헌혈 캠페인 등 지역 공동체 역할을 수행하면서 고추장, 된장, 쌈장 등 장류 제품을 생산해 전국 각지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등 53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자료제공 주민복지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 “조합장 해임 징계 의결” 촉구, 순정축협 대의원 성명
  • 순창군청 여자 소프트테니스팀 ‘리코’, 회장기 단식 우승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