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걷기 좋은 강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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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걷기 좋은 강천산”
  • 정명조 기자
  • 승인 2023.05.24 0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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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숲 맨발걷기, 숲 밧줄 체험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여수에서 여행 온 박종대·김경옥 부부와 자녀

 

군이 지난 20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녹색 숲 힐링바람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강천산 맨발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순창 관광의 백미는 단연 강천산이라고 할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며, 시원한 계곡과 산세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강천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웅크렸던 몸과 마음의 힐링을 제공하고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 군립공원을 널리 홍보하여 침체된 체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인 맨발걷기 체험행사는 강천산입구에서 강천사-현수교-구장군폭포 코스를 따라 맨발걷기를 하며 강천산의 아름다운 풍경 감상과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청소년과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행사로 부채만들기, 키링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난타, 댄스, 노래 등 버스킹 공연도 열렸다. 또한, 맨발걷기 행사일인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산책길의 중간지점인 거라시바위(걸인바위) 주변에서 숲 밧줄놀이 체험행사(하늘다리, 버마다리, 밧줄암벽 체험 등)도 무료로 진행됐다.

이날 여수에서 여행 온 박종대·김경옥 부부는 순창은 십몇년만인데 강천산 계곡이 너무 좋네요. 또 맨발로 걸으니 처음에는 좀 발바닥이 아팠는데, 들어갔다오니 지압한 것처럼 상쾌하고 시원합니다라고 맨발걷기 소감을 말했다. 최영일 군수는 강천산 맨발걷기 행사를 계기로 많은 관광객들이 순창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를 만들어 가겠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많은 방문객들이 좋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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