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사업 총 18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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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사업 총 1821개
  • 정명조 기자
  • 승인 2023.05.3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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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 “임기 내 3000개까지 확보할 계획”

 

노인인자리사업 교육이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됐다. 교육은 최근 전국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권, 성희롱예방, 부정수급방지, 장애인인권 등 각종 사안을 다루면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면서 발견되는 문제들을 적극 예방하고 신고하는 체제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현재 군내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1821개에 64억원이 투입되고 있다면서 올해부터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이 신설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영일 군수는 지난 23일 순창읍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순창시니어클럽(관장 이호)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교육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어르신 101명은 최 군수에게 설명을 듣고 민선 8기 노인일자리사업 방향에 대해 크게 호응했다.

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 핵심정책 중 하나가 노인일자리사업인만큼 임기내 노인일자리를 1000개에서 3000개까지 확보할 계획이라면서 지난해 1281개에서 올해는 1821개로 늘어난 만큼 어르신들이 더 많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여 용돈도 벌고 적당한 소일거리도 하면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 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 외에도 경로당운영 활성화ㅇ허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해 전체인구의 36%를 차지하고 있는 노인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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