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승연)는 자활근로 참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실무자 등 총 78명이 서비스 질 향상과 참여의지를 고취하고자 지난 15일 여수시민지역자활센터로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과 공동체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일행은 자존감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여수 일대를 방문하며 화합과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승연 센터장은 “자활근로 참여자와 생활지원사들이 함께하는 공동체교육으로 순창지역자활센터의 소속감을 높이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순창지역자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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