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군민문화축제’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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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군민문화축제’ 열기 후끈
  • 정명조 기자
  • 승인 2023.11.21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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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회관 가득 메운 관객 환호와 함성 속에 성료
가족과 이웃 하나 되고 서로 격려하는 기회 삼아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가져온 한 해를 정리하며 동호인들 축제의 장 군민문화축제가 지난 15일 저녁 7시 향토회관에서 열렸다. 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이훈도, 생문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람객으로 향토회관이 가득 찼고 미처 자리 잡지 못한 관람객들은 서서 공연을 관람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인사말하는 이훈도 회장
인사말하는 이훈도 회장

 

동네사람들밴드
동네사람들밴드의 식전공연

한 해 동안 굿은 날씨에도 재능기부한 생문동 축제의 장

식전 공연으로 동네사람들 밴드가 멋진 무대를 선보였고 이어 개회식이 진행됐다.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수여자가 호명될 때마다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군수 감사패-강덕희(순창 두드리고 난타), 문영숙(산울림춤추는난타) 동호회장 감사패-설효선.

 

 

 

 

 

 

최영일 군수는 축사로 동호회원들 여러분이 군민을 위해 장류축제를 비롯해 여러 크고 작은 행사에 자원봉사로 1년 동안 같이 호흡해 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들이 각 분야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순창 두드리고 난타
버들피리 하모니카
어린이오카리나·어린이합창·풀잎사랑오카리나 협연
실버댄스
엘리트 댄스스포츠
노래교실(풍산 꾀꼬리합창단, 동계이쁘니노래교실)
섹소폰(구림 청솔, 순창 소리사랑)
파워로빅
금과 기쁜우리난타

전북 14개 시군의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축제 순창에서 열릴 예정

이훈도 회장도 인사말에서 우리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들은 굿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재능기부를 통해 이곳저곳 행사에서 공연했다라며 유선경 사무국장과 각 단체회장, 회원들 너무 애쓰셨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덧붙여 기쁜 소식을 전했다.

전라북도 14개 시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축제가 내년 9월 중순 무렵 우리 순창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다른 시군이 아닌 우리 순창에서 열린다는 것은 모두 여러분의 노력 때문입니다”.

생문동 9개의 공연으로 행사장 열기 끌어올려

드디어 생문동에서 준비한 9개 공연이 순서대로 시작됐다. 1.순창 두드리고 난타 2.버들피리 하모니카 3.어린이오카리나·어린이합창·풀잎사랑오카리나 협연 4.실버댄스 5.엘리트 댄스스포츠 6.노래교실(풍산 꾀꼬리합창단, 동계이쁘니노래교실) 7.섹소폰(구림 청솔, 순창 소리사랑) 8.파워로빅 9.금과 기쁜우리난타.

이날 축제에서 같은 분야 동호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합동(콜라보) 공연으로 선보이자, 참석한 주민들이 크게 환호하며 호응했다.

향토회관을 가득 메운 열기는 무대에 올라 솜씨를 선보이는 동호회원들은 물론, 응원 나온 가족과 관람하는 주민 모두가 환호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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