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출신 선일균 씨 변호사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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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출신 선일균 씨 변호사 합격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4.05.0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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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중앙초-순창중-순창제일고 졸업
선일균 씨

순창읍 선재식·양혜숙 부부 아들 선일균(28)씨가 올해 치러진 제13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1995년생인 선 씨는 순창중앙초(35), 순창중(60), 순창제일고(68)를 거쳐 경희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뒤 지난 20213월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다. 선 씨는 법학전문대학원 정규 3년 과정을 마치며 곧바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달 30<열린순창>과 전화 통화에서 선 씨는 변호사로 정식 등록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6개월 간 변호사업무실습을 받아야 한다면서 공식 변호사가 되면 공정거래 분야나 기업법무 등의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며 원래 경제 정책을 설계하고 제도 등을 개선하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대학생 때 국회와 형사정책연구원 등에서 인턴활동을 하며 정책과 제도로 인한 피해를 체감하며 법을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대기업 담합 규제 같은 분야에서 일해보고 싶고, 불필요한 규제는 개선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선 씨는 순창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을 위한 바람도 전했다.

순창 지역에서 로스쿨 진학을 돕는 일도 함께 하고자 계획 중이에요. 구체적으로는 로스쿨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상담, 입시설계, 자기소개서 첨삭 등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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