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초40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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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초40회 동창회
  • 박완기 총무
  • 승인 2024.05.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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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100주년 행사에 맞춰 1박2일
글ㆍ사진 : 박완기 총무(금과초40회)

 

금과초등학교 제40회 동창회(회장 김용례, 방축마을)가 금과초 개교 100주년 행사에 일정에 맞춘 뜻깊고 성대한 행사를 마쳤다.

금과초40회 동창회원 30여명은 지난달 20일과 21, 모교와 순창읍, 구림면 순창향관광농원에서 즐거운 12일 동창회를 가졌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동창 20여명은 지난달 20일 오후 2시경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전세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려 오후 6시경 모교 교정에 도착했다.

미리 모교 교정에 도착한 고향 순창과 광주ㆍ전주 등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동창들이 서울에서 내려온 동창들을 뜨겁게 환대하며 정겨운 인사를 나누고, 모교 개교 100주년 전야제 행사가 열리고 있는 복지회관으로 이동했다. 행사장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동문 선ㆍ후배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순창읍 소재 한우마을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구림면 소재 순창향관광농원으로 이동했다. 옛 월정초등학교를 개축한 숙소에서 5학년 1반 교실을 배정받아 여장을 풀고 동창회의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 2년 임기를 마친 김용례 회장에 이어 김형신(방축마을 출신) 동창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박완기(동전마을) 총무는 유임했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개교100주년 행사장인 모교 교정에 도착해 전국에서 모인 수백명 동문과 인사를 나누며 가슴 뭉클한 감회와 농촌 인구 감축으로 폐교 위기에 처한 모교의 처지에 가슴 아팠다.

이날 모교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설동규(발산마을 출신, 전남 담양 거주) 동창이 남다른 고향 사랑 활동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동창들은 감사패를 받은 설동규 친구 가슴에 꽃다발을 가득 안겨주며 축하했다.

12일 고향여행을 마치고 귀갓길에 오른 동창들은 순창읍 민속마을에 들려 순창전통고추장과 장아찌를 고향 나들이 선물로 받고 다시 만나자. 친구들아!!” 작별 인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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