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근 조공 대표 “지난 10년 군·농업인·농협 등과 협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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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근 조공 대표 “지난 10년 군·농업인·농협 등과 협업” 성과
  • 장성일·최육상 기자
  • 승인 2024.05.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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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공, 전북 통합마케팅조직 평가 ‘최우수’ 성과보상 1억3000만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13개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두 곳만 최우수 평가

<열린순창>은 창간 14주년을 기념해 각 단체장 대담을 7월말까지 보도할 예정입니다. 따로 정한 대담 순서없이 대담 일정에 따라 보도합니다. <편집자>

김교근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가 '열린순창'과 대담을 하고 있다.

 

최근 <열린순창> 창간 14주년 기념 대담에서 김교근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는 조공은 자원화 시설 쪽 사업이 시작한 지 10년 이상 지났기 때문에 기계들이 노후화돼서 위험도도 있고 생산성도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어서 현대화 작업과 수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순창의 특성 상 특화 작물이 많은 탓에 인력 수요가 크게 발생하는데, 조공이 올해 처음 시작한 라오스 외국인 근로자 제도 도입 등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 대표는 중개 인력 투입에 따라 시장 척도 역할과 승수 효과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라오스 외국인 근로자 도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순창군에서 라오스뿐만 아니라 다국적 근로자가 일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로 확장됐으면 하는 목표가 있다고 덧붙였다.

 

전북 조공 운영실적 평가 최우수 등급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최근 실시한 도내 시·13개 조합공동사업법인농산물 통합마케팅조직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조직인 에스(S) 등급을 받았다.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014년 설립 첫해 23억원 매출을 시작으로 군 농산물 유통에 심혈을 기울이며 2015104억원 2022223억원 2023254억원의 매출을 각각 달성했다.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이란 시·, 농협, 농업법인 등 산지유통 조직, 농업인 등의 공동 출자로 설립된 조직 또는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으로 합의된 조직을 말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통합마케팅 전문조직들의 전년도 운영 실적을 평가해 조직별 운영에 필요한 농업인 조직화 교육, 마케팅, 상품화에 필요한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조직화 참여 농가 증가율,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 자체 온라인 판매사업, 잉여농산물을 활용한 자체 가공사업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공 관계자는 “S등급은 13개 시·군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중에서 단 2곳만 선정된 것으로 추가 성과보상 사업비로 도비 6500만원 등 총 13000만원을 확보하며 공동선별 참여농가의 선별비, 물류비 등 상품화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합공동사업법인 임직원
조합공동사업법인 임직원

 

순창군 농산물 유통에 앞장서겠다

김 대표는 전북 통합마케팅조직 최우수 평가에 대해서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순창군과 농업인, 농협 등과 협업한 지난 10년간의 결과물이라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순창군 농산물 유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합공동사업법인 임직원 일동은 순창군 농가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유통 구조를 만들기 위해 순창군과 군내 순창농협, 구림농협, 동계농협, 서순창농협 등과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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