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주인공] 김영현 순창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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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주인공] 김영현 순창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주무관
  • 장성일·최육상 기자
  • 승인 2024.05.21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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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주민 “이렇게 친절한 공무원 처음 봐요” 적극 추천

남편 한충희 농업기술센터 팀장과 결혼하면서 순창 정착

[칭찬합시다] 주민들이 칭찬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김영현 순창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주무관

 

순창읍 남계리 조윤자(77) 주민이 얼마 전 <열린순창>에 전화를 걸어와 김영현 순창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주무관을 칭찬했다.

조 씨는 그동안 살면서 많은 기관을 다녀봤는데 이렇게 친절한 공무원은 처음 봤다면서 민원을 해결하려고 갔다가 대접을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아서 그러는데김영현 씨를 꼭 좀 만나서 신문에 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읍장 추천으로 포상 제주도여행 다녀와

지난 17일 오후 순창읍행정복지센터에서 김영현 씨를 만났다. 김 씨는 이게 무슨 일이냐는 표정으로 당황해했다. 임용락 부읍장과 김미정 팀장은 한목소리로 영현 씨가 주민들에게 친절하게 대한다면서 그렇지 않아도 지난해 읍장님이 추천하셔서 군정 발전 모범공무원에 선정돼 포상으로 어제까지 23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웃었다.

김 씨는 지난 2008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남편 역시 순창군 공무원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일하는 한충희 팀장이다. 김 씨는 결혼하며 남편 고향인 순창에 정착했다.

 

사회복지 업무 17년째친절 몸에 배

김 씨는 그저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사회복지 분야에서 예를 들어 눈에 잘 띄지는 않아도 알코올 중독 분야나 그런 일에는 고된 경우가 많다며 담담하게 말을 이었다.

사회복지 업무를 보기 시작한 지 17년째 됐어요. 사회복지사들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친절하게 대해야 하잖아요. 친절이 기본이고이제 거기에 더해진 경력도 있다 보니 자연적으로 친절이 몸에 밴 것 같아요. 그분(민원인)들이 원하는 거를 아무래도 더 이끌어가야 하니까 그런 점에서 (칭찬해주신) 주민께서 감동을 좀 받으셨던 것 같아요.”

 

<열린순창>은 주민들께서 칭찬해주시는 친절 공무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칭찬 제보 063-65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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