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조·서범광, 소프트테니스 주니어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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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조·서범광, 소프트테니스 주니어국가대표 선발
  • 장성일·최육상 기자
  • 승인 2024.06.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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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제일고 3학년 임가조(단식)·서범광(복식) 선수 ‘영예’
순창제일고 3학년 임가조, 서범광 선수

 

임가조·서범광 순창제일고 소프트테니스팀 3학년 선수 두 명이 순창군 최초로 남자 주니어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임가조 선수는 단식에서, 서범광 선수는 복식에서 각각 주니어대표에 선발됐다.

지난 10일 오후 순창제일고 소프트테니스 경기장에서 만난 두 선수는 순창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함께 소프트테니스를 시작해 순창중학교와 순창제일고에서 계속 같이 운동했는데, 주니어 참가 자격 마지막인 올해 주니어 대표에 동시에 선발됐다면서 소프트테니스 주니어·국가 대표는 매년 1번씩 선발하는데, 내년에는 대학에 진학해 성인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두 선수는 “(8년 간 계속) 같은 팀에서 선수생활을 하는 동안, 복식 경기에서 2~3번가량 상대팀으로 만난 적이 있다면서 이겨도 기분이 그렇고, 져도 기분이 그랬던 기억이 있다고 웃었다.

임가조 선수는 사범대학에 진학해 소프트테니스 성인 국가대표가 되는 게 목표라면서 사범대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교사 준비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범광 선수는 대학은 스포츠과학과에 진학해 재활 지도 등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려고 한다면서 가조 선수와 마찬가지로 성인 국가대표가 돼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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