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환경 개선·재난 대비 저수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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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환경 개선·재난 대비 저수지 정비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4.06.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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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수리시설 정비사업 21억원 투입

 

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지진 등 저수지 붕괴로 인한 각종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저수지 수리시설 정비사업에 21억원을 투입해 영농환경을 개선한다고 전했다.

저수지 정비는 농지보전과 농업생산에 이용되는 저수지 중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 또는 기능이 저하된 시설에 대해 보수·보강하고 경작 활동 편의와 안전 영농,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1월 순창읍 순화2 저수지 등 7개 저수지 보강공사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이달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올해 8월 중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라면서 앞서, 군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저수지 보강공사 17, 준설사업 20건을 추진해 저수지 안전성 확보와 농업용수 담수량을 사전 확보하는 등 주민 영농편익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도비 등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저수지 보수·보강과 준설사업을 실시해 영농철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저수지 보수·보강과 준설사업은 최영일 군수가 농민들의 현장 요구를 반영해 추진하는 중점 사업으로, 군내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농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영일 군수는 최근 계절에 상관없는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따른 침수와 가뭄피해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어 노후 저수지 시설 보강의 필요성 또한 증대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수지 시설 정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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