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환경, ‘자원순환단’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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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환경, ‘자원순환단’ 순항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4.07.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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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는 자원순환단 선도모델사업이 일자리와 환경을 동시에 잡으며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63일 발족한 자원순환단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확보한 국비 19200만원과 군비 25600만원 등 총사업비 44800만 원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

군내 희망자 중에서 선발된 참여자 100명은 5개월간 자원순환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사용하고 버린 음료수 폐 페트병 수거-플레이크(작은 조각)로 파쇄돼 업체에 납품-실로 가공돼 의류로 재탄생 또는 고령자가 주로 생활하는 요양병원 등 노인시설의 안전바 등으로 만들어지는 자원순환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군에 따르면 지난 63일부터 수거된 군내 폐트병이 800kg에 달했으며, 군에서 제공받은 청년문화센터 뒤편의 부속 창고에서 수거부터 보관, 세척, 파쇄까지 과정을 한 곳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 탄소 중립 시대에 순창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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