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대행비 최대 57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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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대행비 최대 57만원 지원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4.07.0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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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상 등 조건 충족 농업인 지원, 오는 8월 9일까지 신청
최영일 군수가 농사일을 돕고 있다.

 

군이 고령 영세농업인들의 농작업 대행비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자는 202411일 기준으로 12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70(1953년생) 이상 농업인으로, 농지 소유면적과 경작면적이 5000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그중 벼 경작면적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다만, 농업 외 소득이 연간 3700만 원 이상인 경우는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 접수는 오는 8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벼 경작면적 제곱미터()115원을 기준으로 최대 5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작업 대행비 지원은 고령 영세농업인 농작업 대행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고령 영세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돕기 위해 벼 이앙, 수확 작업 등 농작업비의 일부를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이번 사업은 최영일 군수가 읍·면 방문과 영농 현장을 찾아 농민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농작업비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됐으며, 그 결과 467농가에 13300만 원을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영일 군수는 지원사업은 고령 영세농업인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라면서 앞으로도 농가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아 돈 버는 농업이라는 군정 목표를 실현하고, 모두가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군수가 농사일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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