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순창' 4년째 순창여중·순창초·순창중앙초 기자 교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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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순창' 4년째 순창여중·순창초·순창중앙초 기자 교육 담당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4.07.09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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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청·순창군, 순창여중·순창중앙초 기자단 교육 지원
순창중앙초 6학년 1반(담임 강승범 교사), 2반(담임 강소연 교사) 어린이기자단 47명.
순창중앙초 6학년 1반(담임 강승범 교사), 2반(담임 강소연 교사) 어린이기자단 47명.

 

<열린순창>2021년 순창여중 기자단 2022년 순창여중·순창초 기자단 2023년 순창여중·순창중앙초 기자단 교육을 맡아 기자단이 직접 취재하며 쓴 기사를 엮어 각각 학교 신문을 발행한 바 있다. <순창여중>은 학교 신문 자갈자갈창간호부터 3호까지 연속 발행했으며, 순창초는 모여봐요 순창초창간호, 순창중앙초도 빛나라 중앙초창간호를 각각 발행했다.

 

빛나라 중앙초’ 2호 신문 발행 예정

<열린순창>은 올해도 지난 5월부터 순창중앙초등학교 6학년 학생 47명과 함께 어린이 기자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기자들은 미디어 이론과 현장 취재·인터뷰 방법, 기사 쓰기 실습 등을 배우며 기사를 작성해서 연말에 순창중앙초 학교신문 빛나라 중앙초’(2)를 발행할 예정이다. 각 학교 기자단 교육과 신문제작 등에 필요한 예산은 순창교육청과 순창군이 지원하고 있다.

 

기자는 반드시 현장을 확인해야

기자단 교육은 <열린순창> 최육상 기자(편집국장)4년째 맡았다. 기자는 첫 수업시간에 기자단 학생들에게 뉴스란 무엇인가’, ‘기자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등을 교육했다.

“‘뉴스(N·E·W·S)’는 새롭거나 중요한 소식으로 (North)·(East)·(West)·(South)’ 사방 곳곳에 있다. 기자는 독자들이 만나고 싶은 사람을 대신 만나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알려주는 사람이다. 기자는 각종 사건·사고나 민감한 사회 제도, 중요한 정책 등을 확인하고 문제점과 대안 등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기자는 반드시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된 사람의 말을 직접 들어야 한다. 결국, 기자는 우리가 사는 사회가 나아질 수 있도록 여러 뉴스를 전달하는 사람이다.”

 

모든 초등학생이 기자 교육 받았으면

기자가 누구인지’, ‘기사가 무엇인지전혀 모르던 학생·어린이 기자들은 그동안 <열린순창>과 함께 학교 신문을 발행하고 기자단 교육을 마치며 여러 소감을 전했다.

기자 교육은 전국의 모든 초등학생이 받았으면 합니다.”

기자 교육 시간이 느는만큼 글쓰는 실력도 함께 성장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과 여러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자는 멋지기도 하지만, 정말 힘든 직업이네요.”

무언가를 기사로 전하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기자단이 땀흘려 만든 학교 신문 많이많이 봐 주세요.”

 

순창중앙초 6학년 어린이기자단이 기자교육을 받고 있다.
순창중앙초 6학년 어린이기자단이 기자교육을 받고 있다.
순창중앙초 6학년 어린이기자단이 기자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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