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 ‘새 뜻 큰 뜻’ 체험환경 조성
상태바
중앙초, ‘새 뜻 큰 뜻’ 체험환경 조성
  • 이양순 기자
  • 승인 2010.08.06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스로 바르고 새롭게 꿈을 키우는 학교

 

순창중앙초등학교(교장 김종길)의 어린이들은 매일 배움의 표지석에 새겨진 ‘새 뜻, 큰 꿈’을 바라보며 등교한다.
이 표지석은 어떤 것을 배울 때 단순히 그 자체만 배울 것이 아니라 그것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새로운 뜻을 품기를 바라는 뜻이며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의 주인이 되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의지이다.
1969년 개교 이래 3729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중앙초는 "스스로, 바르고, 새롭게"라는 교훈과 "꿈을 키우는 즐거운 순창 중앙 어린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행복한 학교를 가꾸어 가고 있다.
꿈을 키우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겠다는 의지 아래 '생활예절 습관형성ㆍ기초기본 학력증진ㆍ자기표현 기회확대ㆍ기초체력 및 의지력 함양ㆍ창의적사고력 계발'을 위해 38명의 교직원이 하나가 되고, 45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가족이 실력과 인성을 고루 갖춘 전인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무용대회 석권, 학교ㆍ지역의 자랑
지난 4월에는 전국대회 무용부문에 출전하여 대상 금상 등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고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제22회 전국무용대회와 유네스코무용대회에서도 단체 1위 입상 등 학교와 지역의 이름을 빛냈다.

교원연수확대ㆍ체험학습공간 조성
중앙초는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는 학교가 되기 위하여 교원의 창의적 능력 발현시키는 학부모 참관 수업공개의 날을 운영하고 동료 장학을 실시하는 등 수업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자율 연수를 추진하여 교원 간의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무연수에 참여시켜 교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있다.
또한 열린 평생학습 사회 및 고도 정보사회에 대비하는 체험학습장으로서의 학교 환경 구축에 힘쓴 결과 2개의 교실을 증설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영어체험실과 컴퓨터실을 정비하고 운동장에 트랙과 잔디구장을 조성하는 등 학생들이 배우고 느끼고 체험해나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독서논술교육과 다양한 방과후수업
학교 특색사업으로 독서ㆍ논술 교육을 통한 바른 품성과 창의력 배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서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사제동행 아침자습 활동, 가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후활동 체험, 독서인증제 실시 등 다독하는 습관을 형성해 종합적 사고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학력을 신장시키고, 양서를 통한 바른 품성을 함양시키고 창의력을 신장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학생의 특기ㆍ적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영어, 한자부, 주산부, 클레이점토부, 미술부, 컴퓨터, 무용부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맞벌이 가정 및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오후 9시까지 돌봄 및 교육활동을 연장 운영하는 종일 돌봄교실도 지난 4월부터 시작되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길 교장은 “21세기를 주도할 긍정적 자아개념과 창조적인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즐거움과 생동감이 넘치는 교육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학부모가 학교교육활동에 참여하여 교사, 학생, 학부모가 서로 돕고 배우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류재복 선생 별세
  •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해
  • 순창군 올해 첫 인사발령
  • 체육회장 재선거 … 1월 19일 오후 2~4시까지 향토회관
  • '열린순창' 선정 ‘2022년을 밝힌 사람들
  • 군청 인사 예고 이르면 오늘(4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