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향우 산악회중 가장 많은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진 금과산악회의 위용이 대단하다. 이 날도 불암산을 꽉 메우듯 계곡을 지날 때는 일렬로 바위산에 앉아 쉴 때는 빈틈없이 산행 후 식당을 가득 채우고 “향우회와 향우를 위하여” 건배소리 우렁차다.
금과산악회 다음 산행은 오는 8월 1일, 서울대 정문 앞에서 집결하여 관악산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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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향우 산악회중 가장 많은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진 금과산악회의 위용이 대단하다. 이 날도 불암산을 꽉 메우듯 계곡을 지날 때는 일렬로 바위산에 앉아 쉴 때는 빈틈없이 산행 후 식당을 가득 채우고 “향우회와 향우를 위하여” 건배소리 우렁차다.
금과산악회 다음 산행은 오는 8월 1일, 서울대 정문 앞에서 집결하여 관악산을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