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꽃, 행운가득 꽃망을 터뜨려
상태바
토란꽃, 행운가득 꽃망을 터뜨려
  • 김형영 독자
  • 승인 2010.10.29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화습성을 잃어버려 한번만 피어도 진귀한 보물로 인식된다는 토란꽃이 그 노란 자태를 뽐내며 활짝 웃고 있다. 100년에 한번 피어나 행운을 몰고 온다는 속설처럼 뜻밖의 행운이 찾아와 줄 지도 모르겠다. 사진은 풍산면 하죽마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 “조합장 해임 징계 의결” 촉구, 순정축협 대의원 성명
  • 순창군청 여자 소프트테니스팀 ‘리코’, 회장기 단식 우승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