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순창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를 키워라
상태바
[강연] 순창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를 키워라
  • 황호숙 기자
  • 승인 2010.11.01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창희 여수백병원 원장
▲ 백창희 여수백병원 원장

순창하면 고추장이 떠오르듯 어깨관절 전문병원하면 여수백병원이 최고라고 인정을 받고 있다. 현 시대는 기업이든 지역이든 자기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하는 시대이다.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문제의식이 우리병원의 사례와 접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깨통증이 생기면 밤이 지옥 같다. 불이 난 것 같다. 뚝뚝 소리가 나고 결리는 것 같다. 누가 올라 타 있고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 같다고 환자들이 통증을 호소한다. 많이 아프면 아무 일도 하기 싫고 귀찮고 사람 만나기도 싫어지는 우울증까지 생기게 된다.

어깨 통증의 원인에는 오십견, 석회성견염, 힘줄파열 등이 있는데 모두 오십견으로 오해해서 병을 키운다. 구체적으로 아픈 사람과 정밀진단검사 결과 등을 사례를 통해 보여드리고 이후 수술과정을 직접 소개하는 이유는 20년을 아파했던 사람이 어떻게 좋아졌는지 알려주고 싶었다. 

어깨가 아프면 첫째는 정확한 원인부터 찾아라. 둘째는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하라. 셋째는 미루지 말고 빨리 치료하라. 최선의 치료 방법이다.

병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고품격전략은 최고의 의료서비스 품질을 갖추는 것이다. 우리병원에선 고객의 머릿속으로 들어가서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한 다음 화려하면서 안정된 색깔을 입히고 향기가 나는 병원, 자유로운 놀이터로 탈바꿈시켰다. 강한 어깨, 부드러운 어깨를 만들고자 인재양성과 서비스를 향상시켰더니 여수라는 지역 병원이 글로벌 의료 마케팅 상을 수상하고 어깨 관절 전문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순창의 미래가 밝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졸고 계시는 분도 없이 귀 기울여주시는 순창 분들은 스스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실 수 있으리라 본다. 세계적 브랜드로 순창고추장이 명성을 이어나가길 바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고창인 조합장 ‘구속’ ‘사안 가볍지 않아’
  • 발바닥 교육(34)수건을 돌리고 학교에서 나온다
  • ‘니나의 밀밭’ 이하연 농부
  • 최영일 군수, 2년 연속 군내 전체 마을 순회 ‘소통’
  • 고창인 조합장‘기소’되면 순정축협 대행체제 운영
  • ‘풍구’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