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뒤 더위가 한풀 꺾인 기세지만 아이들의 물놀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순창초 6학년 학생들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신문지가 물에 젖으면 안 되는’ 물 풍선 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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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 뒤 더위가 한풀 꺾인 기세지만 아이들의 물놀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순창초 6학년 학생들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신문지가 물에 젖으면 안 되는’ 물 풍선 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