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치면, 도민체전 성화봉송로 꽃길 조성

2014-05-16     자료제공 : 쌍치면사무소

쌍치면(면장 최종국)이 오는 9월 열리는 ‘2014 전북도민체전’을 대비해 성화봉송로 도로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철쭉을 식재하고 있다.(사진)
면은 5월 초까지 관내 성화봉송로 구간인 국도 21호선(피치삼거리~삼암삼거리)과 국도 29호선(치재~쌍갈매), 면소재지 입구에 1만2000주의 철쭉을 심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체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 다음달에는 성화봉송로 2km 구간에 걸쳐 코스모스를 심어 체전기간에 만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