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체 초·중·고 학생 2000명대 무너졌다 지난해 2043명에서 48명 감소하며 1995명으로 파악초등학교 15곳 1~6학년 학급 중 4개 학급 학생 0명 ‘여중’·‘남중’ 마지막 입학식 순창읍내 중학교 3곳 2025학년도 남녀공학 각각 전환 예정순창중·순창북중 교명 유지, ‘순창여중’은 새로운 교명 선정 최순삼 순창여중 교장 정년퇴임 35년 6개월 교직 마무리 “고향 순창에서 정년 퇴임해 행복해요”“제2의 인생, 고향 순창 발전에 기여하는 방법 모색하고 있어요” 용궐산 입장객 수, 개장 이래 역대 최고 3월 10일 하루 2182명 찾아, 올해만 9424명 방문 비유권자 청소년, 4월 총선 ‘모의투표’ 청소년 선거인단 4월 9일까지 모집 “모의투표, 살아있는 민주주의 교육”온라인사전투표 4월 5·6일, 4월 10일 순창읍중앙쉼터에서 투표소 운영이상은 청소년수련관 관장
박희승 후보,‘갑질’의혹 반박하며 이환주 후보 부패 의혹 제기 2024-03-12 오은미 의원 ‘토종작물 정책세미나’ 2024-03-12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사전예고제 2024-03-12 동계·복흥 공공임대주택 34세대 추진 2024-03-12 친환경농업직불금 4월 30일까지 신청 2024-03-12 조계문 국악원장 ‘명예로운 퇴임’ 2024-03-12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 노부모 봉양 표창 2024-03-12 [연재소설]인연의끈 29회-정문섭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