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종기 ‘제비 쌍둥이’

2014-08-29     남융희 기자

풍산면 상죽마을 회관 '상'자 위에 제비가 집을 지었네요. 네쌍둥이 제비가 옹기종기 밥달라고 고개를 빠끔히 내밀었습니다. 귀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