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찰칵’

이용재 독자 (실내수영장)

2015-06-03     이용재 독자

 

야옹” 눈망울이 초롱초롱 빛나는 고양이들. 어머니가 키운 ‘나비’의 새끼입니다. 지난해 소리 없이 둥지를 틀더니 어느새 새끼들을 여섯 마리나 낳았습니다. 한꺼번에 쳐다보는 모습이 예쁘죠? 한 마리 씩 분양하고 이제 두 마리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