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해”

조현숙 독자(금과 방축)

2015-08-05     조현숙 독자

 

위의 사진과 아래 사진은 다른 그림 찾기가 아니다. 2014년 방축마을 리모델링 시범사업 경관조성사업의 하나로 장류고장 임을 알리기 위해 금과동산에 항아리를 예쁘게 장식해 놓았는데 1년도 지나지 않아 항아리가 모두 없어지고 말았다. 날마다 불침번을 설 수도 없고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