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우석대총장배 ‘최우수상’

<순창초 방송댄스 동아리>

2015-09-02     김슬기 기자

순창초 방송댄스 동아리 ‘페어리’가 지난달 29일 열린 제26회 우석대학교총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 및 제16회 생활무용경연대회에서 생활무용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3년째 이 대회에 참가한 ‘페어리’는 첫 대회에서 금상을 받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6학년 박시은ㆍ윤예진, 5학년 강지영ㆍ김태희ㆍ남소연ㆍ박세희ㆍ임수빈ㆍ임예린, 4학년 공예령, 3학년 강주빈ㆍ고영은 양은 이번 대회를 위해 이정현 지도교사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해왔다.
“초등학교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서 기쁘다”는 박시은 양과 “파워풀한 언니 오빠들의 무대도 보고 상까지 타서 행복하다”는 고영은 양. 공예령 양은 “늦게 합류했는데 큰 대회에 나가서 상을 타게 돼 기분이 엄청 좋아요. 우리 엄마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