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교통문화 정찰을 위한 캠페인 실시

2010-11-22      

순창경찰서(서장 박채완)는 13일 오전 8시에 교육청4거리 등 8개 주요교차로에서 경찰서 직원 및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교통문화 정착」홍보 캠페인을 가졌다.<사진>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G20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사회적 관심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것으로, 이륜차운행문화개선 및 ‘음주운전 없는 문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선진교통질서 조기 정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