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하고 가격도 저렴해요. 장보러 오세요”

2011-01-13     독자

 새로 단장한 어물전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어물전을 찾은 손님과 상인의 흥정소리에 정겨운 웃음이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