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윤, 겸손한 자세로 노력 하겠습니다.

2010-07-22     임정화(48, 주부)

겸손한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임정화 (48세, 주부)
관계 : 부인

제 남편, 김병윤 도의원 후보는 평소 낙후된 순창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매우 안타까워했으며, 이런 상황을 하루속히 탈피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늘 고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지난 8년의 도의원 재직 기간 동안 항상 근면 성실한 자세와 왕성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고향인 순창의 발전을 위해서 본인에게 주어진 소임과 책무를 다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의 정치경력과 전라북도의회 및 관공서 기타 유관기관에 형성된 다양한 인맥과 폭넓은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역할을 잘 수행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누구보다도 순창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전라북도의 발전뿐만 아니라, 순창군의 발전과 순창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런 본인의 순창에 대한 한결같은 소망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입니다.

다만 일에 대한 욕심이 너무 많아 집에는 다소 소홀히 하는 점이 없잖아 있으며, 사람들과 대화하기를 좋아하여 술을 즐기는 일이 많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도의원으로 다시 한 번 당선시켜 주신다면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좀 더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