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맞으며 장 담그는 날

2017-02-15     김슬기 기자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 즈음이면 집집마다 장 담그는 일이 중요한 행사였다. 함박눈 내리는 날,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장본가 강순옥 대표가 며느리와 함께 장을 담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