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협회ㆍ어머니봉사단, 금과초에서 봉사

2017-06-15     김슬기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강선규)는 지난 8일 어머니사랑봉사단과 함께 금과초등학교에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번 봉사활동은 도내 10개 기관이 협력하여 재능나눔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건강체험터를 운영하고 어머니사랑봉사단은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강선규 본부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면서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