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광 미르채, 다자녀 지원 1000만원

2017-08-31     조재웅 기자

(주)토광 미르채(대표이사 나안균)는 지난 29일 군청을 찾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나안균 토광 미르채 대표는 “기탁금이 지역의 다자녀 가구 등을 위해 의미 있게 쓰여 많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