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에 달려들어 기절한 작은 새 한마리

신성원 독자 (쌍치 용전)

2018-02-01     신성원 독자

 

 

 

 

 

 

 

 

 

 

 

작은 새 한마리가 차에 달려들었다. 차를 세워 차 안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다행히 죽지 않았다. 기절한 상태이다. 다음부터는 조심히 다니렴. 예쁜 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