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향회 강원도 동해안 봄나들이 2018-04-04 김슬기 기자 재경향우 친목단체인 수향회는, 지난달 30일 강원도 속초 일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회원들은 봄 향기 가득한 동해안 바닷가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코앞으로 다가온 봄을 만끽했다. 해변에 위치한 ‘낙산사’도 들렀다.사진 : 재경순창군향우회 다음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