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봉센터 홀몸가구 20세대 밑반찬 ‘나눔’

2018-10-11     -

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임금순)는 지난 4일, 군내 홀몸 어르신 20세대에 ‘사랑가득! 정성가득! 밑반찬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봉센터는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명자) 회원 6명이 자원봉사자의 집 빨래방에서 담근 ‘생채무침, 옛날 소시지 부침, 김 자반’ 등을 홀몸 어르신 가구에 전달했다.(사진)